반대 측은 중독관리 통합센터의 통계를 활용해 게임중독이 찬성 측이 말하는 만큼 사회적으로 그리 심각한 사안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해당 센터에 게임중독으로 상담을 신청한 사람의 수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적지요.
즉 게임중독 문제가 있는 것은 인정하나, 질병으로 분류할 만큼 사회적으로 큰 폐해, 손실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환서
우리 금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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