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용 장애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해도 게임을 지속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반대)

게임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이자 미래가 기대되는 산업이다. 게임=질병 이라는 편견이 생긴다면, 게임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 2018년 장르별 콘텐츠 수출액 비중을 보면 게임이 56.5%로 수출액 중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게임에 몰입하는 것이 신체와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게임이 뇌 기능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는 2013년 독일 막스플랑크 인간발달연구소에서 평균나이 23세 실험자들에게 두 달간 매일 30분씩 게임을 시켰더니 그 결과 신체의 운동 기능과 관련된 전두엽 피질, 오른쪽 해마, 소뇌가 발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찬성)

게임 중독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있다.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해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를 이행 해야한다.

게임에 중독되면 뇌 기능이 저하된다고 한다. WHO의 이번 결정으로 게임 중독과 관련된 치료법과 예방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