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는 "아직 과학적 근거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질병코드 지정은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게임을 벌써부터 질병으로 분류하게 되면 게임 사업 확장에 장애가 생길 수도 있으며 여러 가지 문제점 또한 생길 수 있다.

20218황준하
게임때문에 인생이 망한사람이 점점 많아진다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대처가 불가능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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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이강현
오히려 게임 중독자들 때문에 게임 사업의 이미지가 바뀔수도 있다.그렇기에 무조건 질병으로 분류된 카테고리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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