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질병화 반대 근거 1:
이런 결정은 게임산업의 위축을 불러 일으키고
게임에 대한 편견을 대폭 늘릴 수 있다.
게임중독 질병화 반대 근거 2: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기에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오히려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게임중독 질병화 반대 근거 3:
그저 게임에 대한 편견으로 인한 해프닝에 불과하며
술, 도박 등과 같은 영역이 아니며, 가정/민간에서 충분히 치료와 통제가 가능하다
양덕균
게임 중독자는 극히 일부이기에 게임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정상적인 게이머는 평소대로 게임 활동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향을 끼치더라도 잠시 멈칫하는 데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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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화이팅
반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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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균
반대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실험 결과가 일반화될 정도로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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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균
게임에 대한 편견이라기엔 중독자는 생활에 큰 어려움과 사회에 적응을 힘들어한다. 그에 대한 공식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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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균
가정과 민간에서 치료와 통제를 하기엔 중독은 그게 불가능할 정도로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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