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질병으로 인정한다면 건강 측면에서 예방, 치료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하나의 근거다. 그간 관련 병명이 없어서 비슷한 병명으로 대신하거나 비보험으로 비싼 값에 치료를 받았다면 질병코드로 등재되면서 의료보험 시스템 안에서 공식적인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